"불안"이라는 단어에, '위험은 기술을 먹고 자란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부분인데 원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삽화도 있고요. 우리처럼 잡지짬뽕 같은 건 이런 구성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집에서 찾은 책인데요, 사진이 한장 밖에 안올라가니 목차만 올려요. 제목은 "세상물정의 사회학"이고 왼쪽 굵은글씨의 단어에 대해 본인만의 정의, 경험, 지식 등등에 대해 쓴 책이에요. 나만의 사전 같은 느낌?

<살려야한당 모임>  일시: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장소: 시청역 청주회관, 시청역 커피빈  참가: 조민정, 이민호, 장아림, 나보배, 진주보라, 심규원(신규), 이동이(앓다가 집에감) 논의1. 출판사(12월 20일, 홍명근과  출판사의 미팅) 피드백 공유 - 환경 기획과 내용에 긍정적임. - 다만 글의 흐름이 없고 내용이 중구난방임 ...

4개의 댓글

칼-럼!

1개의 댓글

신입멤버 심규원입니다!  기획안이에요 ㅎㅎ 제가 한글이 안깔려있어서 워드로 작성했습니닷! (괜찮을까요)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꼴찌는 저입니다......

음 하나밖에 안올라가서 이어서 올립니다. 근데 우리 원고를 빠띠에 꼭 올려야하는지도 궁금해요.. 대단한 글은 아니지만.. =-=; 출판사에서는 원고를 출판될때까지 기밀사항으로 아무에게도 안보여주고.. 밖으로 유출도 안하는데 ㅎㅎ 우린 너무 열린 공간에 올리는 것 같아요 ^^; 그럼.. 이만.. 23일날 뵙겠습니다~

간신히 작성.. ㄷㄷ 왠지 꼴지인듯한데 ㅎㅎ 쓰고나니 다듬을게 많은 글이기도하고, 칼럼형식은 아닌거같은데.. 그냥 일단.. 제가 쓰고싶은 대로 써보았습니다... ^^ㅋ

이동이 윤종훈 / 칼럼이라고 하긴 그렇고 인터뷰 전에 들어가는 서문입니다....ㅎ.... 둘의 경험과 왜 이 인터뷰를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담았습니다.

1개의 댓글

칼럼은 아니고.. 책에 쓸 내용의 서두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분위기로 쓰려고 합니다

3개하기로 했는데 다는 못하고 우선 1개만 이런 느낌으로 하려고 한다. 샘플로 올립니다. 손글씨버전과 컴터글씨버전 두 가지로 비교해서 올립니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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