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심폐소생글]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프리하지 않은 프리랜서 샘플로 참고하세요ㅎㅎ

안녕하세요 바꿈 홍명근입니다. 8개 분과에 대한 1차 기획안과 관련내용에 대한 피드백이랍니다^^ 다음에는 더 발전된 내요이 나와서 좀 더 알차게 의제를 논의해봅시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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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꿈 청년분과원 중에 선원이었던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이 기고해주시 칼럼으로 만든 카드뉴스입니다, 배 안에서마저 청년들의 열정페이와 노동착취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9월9일 바꿈 인권분과원에서 성노동과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먼저 앰네스티에서 발표한 성노동 비범죄화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비범죄화'의 의미, 성매매가 '노동'으로 인식될 수 있는지, 이같은 담론이 여성을 대상화하고 성평등을 저해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의가 오고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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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분과 차 모임 사진입니당

두테르테의 인권유린에 가까운 '범죄와의 전쟁' 실제 필리핀의 고질적인 범죄율을 낮추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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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프로야구 2군선수들의 인권도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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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같은 '인권침해'를 해결하기위해 강력진압이라는 '인권침해'를 수단으로 쓰는 두테르테 대통령.. 인권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볶음밥이 나오는 날은 밥을 굶어야 했다" 채식인 비롯한 소수자가 받는 차별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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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할 수 있는 사회인지요. 급식, 안주, 식당에서의 채식인의 선택권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2]13개 조항

['기억'을 기억하다, 바꿈이 만난 얼굴들] 반올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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