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행동하는 페미니스트, 우리는 아름답다 <행페미(美)당>

마구마구 행패부리며 소리치겠다!!!! 젠더해방을 꿈꾸는 바꿈 청년네트워크 여성분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노동분과에서 나오글인데 참고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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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이건 제가 쓴 글은 아니구요, 지금 바꿈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하고 있는 정두호님의 글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두 명이 있었다. 스물의 그들은 몰랐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나타나는 차별들에 점점 숨을 가빠했다. 여성의 역할을 요구했고 여성으로 살아가길 강요받았다. 그들이 느낀 주변의 눈빛은 이마트에 높이 쌓인 예쁘장한 인형들을 고를 때의 그것과 같았을 것이다. 그들은 상자 안에 담겨 비닐 시트지 너머의 자신들을 고르고 있는 행복해 하는 눈들을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스물의 나에게 너의 눈빛도 똑같다고 말했다. 나는 듣기 싫었다. 인정할 수 없었다.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몸서리치게 노력한 스무 해 남짓한 나의 인생은 잘못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에게 증명하고 싶었다. 올바르게 살아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세상을 삐딱하게도 바라보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나의 눈빛이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고 얘기해주었다.

 

공부도 정치도 지쳤을 때쯤 문득 그들이 나에게 왜 저런 말을 했을까 궁금했다. 내가 그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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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심폐소생글] 당신의 게임 속 그녀가 소비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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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꿈 홍명근입니다.

8개 분과에 대한 1차 기획안과 관련내용에 대한 피드백이랍니다^^ 다음에는 더 발전된 내요이 나와서 좀 더 알차게 의제를 논의해봅시당! 감사합니다.
1차 기획안.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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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에 대한 개괄적 발제문 써보았습니다. 마무리가 굉장히 미흡하지만ㅜㅜ부족한 점 많이 지적해주시고 의견 나눔해보아요!

할 수 있으니까 하는, 성폭력.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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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en86
2014년 경찰청 통계를 따르면, 성범죄(강간, 유사강간, 강제추행, 기타 강간/강제추행 등) 전체 발생 건수 21055건 중.....
lolen86
엄청많네..... 하루 70명이네요

마구마구 행패부리며 소리치겠다!!!! 젠더해방을 꿈꾸는 바꿈 청년네트워크 여성분과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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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희 빠띠 이름 제가 임의로 정한거였는데 너무 구리고..올드하고..그렇다는 의견 투성이어서 힙하게 바꿨습니다!!! 행동하는 페미니스트, 행페미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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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hovo
멋집니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것 같지만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외치기 위해!!! 회의내용을 살짝 공유해 봤습니다....!!!! 글자수 제한있는거 지금 알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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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yd 안녕하세요 ~ http://change.parti.xyz/p/changebakkum-femi/talks 긴 글은 논의에다가 올리시면 더 보기가 좋을 것 같아요! 카테고리도 생겼어요 ~

철학자 강신주 “페미니즘은 수준이 떨어진다”

<기사 내용 중> ‘동양과 서양의 철학자들을 아우르는 방대한 분량이 특징인데, 여성 철학자는 한나 아렌트 단 한 명뿐’이라는 질문에 대해 “철학자 중에 여자가 없다”고 답했다. 강씨는 이어 “페미니즘은 여성적인 입장을 다루나, 아직 인간 보편까지는 수준이 안 올라갔다”며 “그래서 항상 배타적이고 공격적이다. 그 정도 가지곤 안 된다”고 했다. 하파티아, 빙엔의 힐데가르트, 한나 아렌트, 시몬 드 보부아르, 메리 울스턴그래프트, 주디스 버틀러, 뤼스 이리가레이, 로자 룩셈부르크, 로지 브라이도티, 엘리자베스 그로츠.. 나열하기에도 힘든 이 모든 사람이 여성이자 철학자이자 사회과학자이자 암튼 강신주보다 더 대단한 것 같아요. 본인이 모르는 걸 무식하다 자책하지 않고 뻔뻔한 소리를 내뱉는거 보니 그의 철학이 알만합니다...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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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발제문은 모임 전주 주말까지 공유하고 미리 읽어온다. 7. 미리 읽어왔다는 전제하에 나와 타인의 발제 간의 연관성을 살피고 책의 흐름을 정한다. 8. 목차가 완성된다!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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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부에서 제시된 세부 주제: 폭력(가정폭력, 데이트폭력, 페미사이드, 성폭력), 법(여성의 존재를 부정하는 법조문, 성폭력관련 엄벌주의 및 회복적 정의 등등), 일상생활, 문화, 광고, 미디어 등
2부에서 제시된 세부 주제: 돈이 되는 페미니즘, 아이돌과 페미니즘, 언니들의 화력 등
5. 따라서 다음 모임까지 1부 혹은 2부에서 자신이 쓰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고 그와 관련한 논지를 담은 A4한장 분량의 발제문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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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바꿈 청년 네트워크-여성분과 <행페미(美)당> 3차 모임 논의사항

1. 우리의 논의가 보다 촘촘하기 위해/글을 퀄리티를 높이고, 체계적인 글쓰기를 위해 대략적인 목차(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느낌. 2. 글의 타겟, 형식, 분량, 주제에 대한 합의가 필요 3. 구성은 크게 2부작으로. 1부. 남성중심적 시각으로 재편된 사회 2부. 행동하는 페미니스트(여기서 나온 것이 행페미입니다 행패부리자는 의미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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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분노를 이끌었던 이선옥 작가의 미디어오늘 기고문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아주아주 유쾌하고 또 명확하게 그의 글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주셨어요. 읽어주세요, 두 번이요. 짱짱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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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공유에 파일 올릴 수 있는 기능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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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오. 의견 감사합니다. 내부에서 준비 중이고요. 곧 선 보여 드리려 합니다. :) 참고로 "빠띠만든당" http://parti.xyz/p/parti 에 요런 의견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띠만든당"에서 빠띠를 더욱 발전시킬 방법을 열심히 의논 중이거든요. 한가지 팁을 더 드리면, @parti 맨션을 주시면 빠띠 개발자들에게 실시간으로 호출이 간답니다. ㅋ

바꿈 코디 1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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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여성에게 일상이다. 통상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생리주기가 돌아오는데 그렇다고 한 달에 한 번 생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여성의 75%가 경험하는 월경전증후군(PMS)은 식욕 증가, 두통, 복통, 가슴통증 등을 발생시키고 심한 경우 신경쇠약으로 인해 자살충동 및 도벽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기간은 생리가 시작하기 약 4-10일 전 정도이다. 즉, 한 달이 30일이면 월경전증후군에 시달리는 10일과 생리기간인 7일을 제외한 13일, 2주도 채 안 되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것이다. 이마저도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보장받을 수 없고, 언제 생리가 시작할지 모르는 불안감에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실상이 이러하니, 국민안전처의 '취향존중' 발언보다 '생리대는 메모지, 볼펜, 우의, 손전등과 마찬가지로 활용도가 낮고, 활용연령대도 14~50세로 제한적'이라는 주장이 더 어처구니없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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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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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 빠띠 개설 축하드립니다 >_< 진짜 해방을 위해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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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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