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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프로야구 2군선수들의 인권도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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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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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 나오는 날은 밥을 굶어야 했다" 채식인 비롯한 소수자가 받는 차별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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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분노를 이끌었던 이선옥 작가의 미디어오늘 기고문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아주아주 유쾌하고 또 명확하게 그의 글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주셨어요. 읽어주세요, 두 번이요. 짱짱맨입니다.

사드 배치 Q&A

단체에서 자원봉사하는 친구가 번역한 "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도시설계"에 대한 기사입니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위주로 설계된 도시를 상상해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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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기억하다, 바꿈이 만난 얼굴들] 반올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2]13개 조항

채식을 할 수 있는 사회인지요. 급식, 안주, 식당에서의 채식인의 선택권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바꿈 코디 1차모임

바꿈에서는 청년수당에 대한 통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바꿈 1차 코디모임

생리는 여성에게 일상이다. 통상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생리주기가 돌아오는데 그렇다고 한 달에 한 번 생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여성의 75%가 경험하는 월경전증후군(PMS)은 식욕 증가, 두통, 복통, 가슴통증 등을 발생시키고 심한 경우 신경쇠약으로 인해 자살충동 및 도벽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기간은 생리가 시작하기 약 4-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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