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이 나오는 날은 밥을 굶어야 했다" 채식인 비롯한 소수자가 받는 차별과 편견
"볶음밥이 나오는 날은 밥을 굶어야 했다" - 오마이뉴스
"한 번만 먹기 시작한다면 다시 먹을 거다. 세상천지에, 요즘 고기 안 먹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 불만스러운 얼굴로 처남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누나 간단하잖아. 아버지 앞에서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장인이 고함쳤다. "무...
오마이뉴스
원글보기
lolen86
볶음밥 생각도 못했네여...
댓글달기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