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을 할 수 있는 사회인지요. 급식, 안주, 식당에서의 채식인의 선택권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육식 끊은 지 20년, 지금도 속앓이 - 오마이뉴스
"저희들이라면 상상조차 못할 일인데, 정말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선생님!"아이들은 점심시간 급식소에서 날 만날 때마다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이렇게 인사를 건넨다. 수업시간에 이런 말을 들었다면 교사로서 어깨가 으쓱해졌을...
오마이뉴스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