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야에 영화 '터널'을 봤어요. 저는 요즘 n포세대의 대열에 새끼발가락 정도를 담가보려 하고 있습니다. '돈 보다 생명입니다'라던 구호를 교회조차도 포기하는 세상입니다. 요즘 저의 화두네요. [돈, n포세대] ㅎㅎ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