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살려야한당' 첫 모임 논의 내용
참석: 이우리, 이민호, 이동이, 조민정, 전병조, 김현경, 진주보라, 장아림, 윤종훈, 나보배, 홍명근 각자가 생각하는 책에대한 이야기_ 조민정: 텍스트로만 전부 이루어진 책은 아니었으면, 각자가 잘하는 예컨대 그림, 시, 이런것들을 환경책이라는 큰 주제안에 마구 펼치고 담았으면 좋겠음 이동이: 적어도 작년 책 과는 달랐으면 좋겠다. 일반청년 대학생들이 봤을때도 시도할 수 있는 거리가 나왔으면. 문제제시-진단의 구조 탈피 이우리: 책마지막 결말을 의문으로 "넌 뭐하냐? 장아림: 책의 형태를 다양하게, 현실을 앞부분에 넣고 나머지 부분은 상상을 넣는다던지 홍명근: 새로운책 이민호: 주사위놀이 책 같이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나 지령을 따라 몇페이지로 가시오 이런 구성도 재밌을 듯 전병조: 미래의 자녀들에게 쓰는 편지 홍명근: 150페이지 10권의 책이 통일성이 있을필요는 없음, 분할해서 얇게 나눠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환경을 통해서 청년들이 세상 혹은 사회를 바라보는 이야기 장아림: 다른나라와 비교사례 (예: 자전거를 많이 탔을때의 효과) 진주보라: 이미지 적극활용 (실행하는 사진 등을 삽입) 김현경: (장아림의 의견을 받아) 일종의 tv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의 도서형식 전병조: 「인류의 미래사」라는 책이 있음, 이책을 참고하여 미래의 일기처럼 작성 이동이: (전병조의 의견을 받아) 챕터 사이에 지루하지 않게 간지처럼 미래의 일기를 넣어도 좋을 것 같다 나보배: 전문가의 말만 짜깁기 하고 많은 책보다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책이었으면 장아림: 사진으로 전·후 이미지를 대비시켜서 독자들에게 문제의 심각성과 극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한다 이동이: 환경에대한 청년인식 관련 설문조사와 결과는 인포그래픽을 넣어도 좋을 듯 윤종훈: 환경이외에 관심분야에 대한 조사를 해서 모임에 다른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기 결정사항_ -모임날짜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로 가져가되 임박해서 확인하고 확정토록 한다 -장아림이 전체일정(2016.7~2017.7)을 짜서 빠띠에 올리기로 하다 -전병조가 「인류의 미래사」 책 소개를 빠띠에 올리기로 하다 -조민정이 금일 모임에서 나온 내용들을 빠띠에 올리기로 하다 만나고 싶은 사람_ -타일러 -장우혁 -최강희 -포스코 회장 -디카프리오 -제인구달 차기모임_ 8월 12일 금요일 7시 공지_ 8월 30일 바꿈 1주년 (청년들 다 모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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